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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소설"절기에 눈이 많이 내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23 10:33:34 | 편집: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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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사 베이징 11월 23일] 11월 22일, 한 유람객이 톈탄(天壇) 공원에서 셀카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천문대가 출판한 <<중국천문달력>>(中國天文年曆)에 의하면, 2015년 11월 22일 23시 25에 "소설"절기이다. 11월 21일 야간부터 베이징은 강한 강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22일 8시 40분, 베이징기상대에서 폭설 불루 경보를 발포했다. [촬영/신화사기자 리원(李文),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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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리신(李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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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가오지엔쥔(高健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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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리신(李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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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인강(殷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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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인강(殷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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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싱광리(邢廣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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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뤄샤오광(羅曉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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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기자 리밍팡(李明放)]

(生态)(25)北京:“小雪”节气雪不小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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