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1월 25일]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은 김영삼 한국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의 해당 질문에 훙레이 대변인은 김영삼 선생은 대통령 임기기간 중한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고 표시했다. [글/ 신화사 기자 진뤄청(靳若城),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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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1월 25일]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은 김영삼 한국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의 해당 질문에 훙레이 대변인은 김영삼 선생은 대통령 임기기간 중한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고 표시했다. [글/ 신화사 기자 진뤄청(靳若城),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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