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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항저우(杭州) 11월 29일] 관광객들이 중국 저장(浙江)성 룽쵄(龍泉)시 칭츠(青瓷) 타운에서 물레성형을 체험하고 있다(11월 24일 촬영). 저장성에서는 100개 성급 특색 타운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성 첫패 37개 성급 특색 타운 명부가 공개된 상황이다. 일부 타운은 이미 운행에 투입됐고 활발한 생기를 보이고 있다. 두터운 문화적 기억을 담은 한패의 특색 타운이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칭츠타운, 현대적인 체험과 역사의 근원을 찾고 참관하는 등 다원화 원소를 융입시켜 그 배후의 역사적인 고전 산업이 새시기에 다시한번 빛을 발하게 했다. 특색 타운은 하나의 행정구획이 아닌 플랫폼의 집성, 발전의 담체이다. [글/신화사 기자 황중즈(黃宗治),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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