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창사 11월 29일] 중국 완전히 자주 지적 소유권을 소유한 첫 저속 자기 부상 철도가 이미 연말 시운전 “질주” 단계에 들어갔다.
후난(湖南) 창사(長沙)에서 저속 자기 부상 철도가 최근 시운전을 시작했는 데, 시속 100km 속도를 낼 수 있다. 창사 남역과 창사 황화(黃花) 공항을 잇는 이 저속 자기 부상 철도는 전체 길이 18.5 km이고, 2014년 5월에 착공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창사 자기 부상 전 구간 공사에는 이미 누적 약 35억위안이 투자되어, 총 투자 계획의 82%를 차지했다. 올해 연말 테스트 운전에 들어가고, 내년 설을 전후해 시범 운행하게 된다. 그 때가 되면, 승객들은 창사 고속철 남역에서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약 10분 정도면 바로 황화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창사 자기 부상 빠른 플로트는 중국에서 처음 자체로 연구 개발한 자기 부상 라인으로서, 중처(中車) 주저우(株洲) 전기 기관차 회사에서 자체로 연구 개발하고 생산한 중, 저속 부상 열차 “주이펑저(追風者)”를 사용하게 된다.[글/신화사 기자 양지엔(陽建),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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