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파리 12월 1일] 파리기후변화대회 개막 행사에 참석한 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간 11월 30일 야간에 짐바브웨에 대한 국빈방문을 위해 파리를 떠나 하라레로 갔다.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시진핑 주석은 짐바브웨와 남아공에 대해 국빈방문을 진행하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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