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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2월 2일] 제1회 브릭스국가 미디어 정상회의가 12월 1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다. 허핑(何平) 신화통신 총편집이 포럼과 폐막식을 주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버한(沈伯韩), 번역/왕범]
현장에서 '브릭스국가 미디어 정상회의 베이징 선언'이 선독되고 있다.
회의 참석 대표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촬영/신화사 기자 인강(殷刚)]
[촬영/신화사 기자 선버한(沈伯韩)]
[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陈益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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