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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평양 12월 10일] 조선중앙통신 10일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는 일전에 조선은 핵탄과 소수폭탄을 보유한 핵 강국이라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평천 혁명사적지를 시찰할 때 상술 발언을 한 것이다. 조선은 이미 핵탄과 수소 폭탄으로 국가 주권과 민족 존엄을 지키는 핵 강국으로 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황병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국장이 시찰에 수행했다. [글/신화사 기자 궈이나(郭一娜), 루루이(陆睿),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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