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调:75%俄罗斯人认为应调整俄与西方关系 75%
러시아인 서방과 관계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
资料图:俄罗斯总统普京和美国总统奥巴马
자료 사진: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미국 대통령 오바마
据俄罗斯卫星网4日报道,俄罗斯民调机构列瓦达中心根据民调结果发布消息称,75%的俄罗斯人认为,俄应该调整与美国和其他西方国家的关系。
4일, 러시아 위성망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여론 조사 기관 레바다센터에서 여론 조사를 한 결과 75%의 사람들이 러시아는 미국 및 기타 서방 국가들과 관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调查显示,51%的受访者认为,北约国家没有理由提防俄罗斯,39%的受访者持相反态度。同时还有54%的受访者认为,俄罗斯有理由提防北约,36%的受访者不同意该观点。
조사 보고에 따르면 51%의 응답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라들이 러시아를 경계 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으며, 39%의 응답자는 반대 의견을 표시하였다. 동시에 또 54%의 응답자는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라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여겼으며, 36%의 응답자는 반대 의견을 표시하였다.
此外,有54%的受访者认为俄罗斯现在“被国际孤立”。
이 밖에 54%의 응답자가 현재 러시아는 “국제적으로 고립당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었다.
该调查同时还询问了俄罗斯人对美国和欧盟的态度。70%的受访者对美国持负面态度,21%的人持正面态度;60%的受访者对欧盟持负面态度,29%的人持正面态度。
이번 조사는 또 러시아인이 미국과 유럽 연맹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물었다. 응답자 중 70%가 미국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였고, 21%가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60%가 유럽연맹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였고, 29%가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번역/ 실습생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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