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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과학가 “얼굴 인식” 인공 지능 거짓말 탐지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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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22 09:30:21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사 충칭 12월 22일] 중국 과학원 충칭(重慶) 연구원 산하 기업 윈충(云從) 과학 기술과 상하이(上海) 교통 대학의 연합 실험실은 일전에 “얼굴 인식” 인공 지능 거짓말 탐지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얼굴 인식은 촬영 장비로 사람 얼굴 이미지를 수집하고, 따라서 사람 얼굴의 기하학적 특징, 상대적 위치 등 정보를 바탕으로, 신분 인증을 진행하는 일종 생물 식별 기술이다. 얼굴 인식은 생물 식별 기술이기 때문에, 식별 과정은 안전하고 자연스러우며, 컴퓨터 바이러스, 목마 등에 쉽게 나포되지 않는다. 하여 금융, 보안, 교육, 의료와 스마트 커뮤니티 등 여러 영역에서 폭 넓게 응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쇼윈(小云) 내면 탐지기는 국제 선두적인 생리 탐측 기술과 음성 인식 기술에 의거해, 시맨틱, 총체적인 정서, 내심 성향의 정확한 분석을 진행함으로써, 심리 활동의 지능 결정 검측에 근거를 제공한다.

   요해한 데 따르면, 전통적인 거짓말 탐지기는 보통 접촉식 센서를 채용해 혈압, 맥박, 호흡과 피부 전기 저항 변화 및 근육 활동 등 생리적 파라미터의 변화 정보를 기록한다. 하지만 일정한 반 거짓말 측정 기초가 있는 사람일 경우 쉽게 자신의 생리 표현을 통제해, 거짓말 탐지기를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쇼윈 내심 탐측기의 비 접촉식 감측은 일정한 은닉성이 있어, 측정자의 경계를 낮출 수 있다. [글/신화사 기자 장친(張琴),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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