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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구원 현장 직격 보도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22 10:55:25 | 편집: 박금화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1)直击深夜救援现场

   [신화사 선전 12월 22일] 12월 21일, 생명기미를 발견한 중고 자동차 시장에서 구원대가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12월 21일 밤 23시 40분까지, 선전(深圳)시 광밍신구(光明新區) 산사태 사고의 가장 적합한 구원시간인 36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구원대는 끝까지 수색작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번역/박금화]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3)直击深夜救援现场

[촬영/신화사 기자 천즈사(陳子夏)]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6)直击深夜救援现场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치엔(毛思倩)]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2)直击深夜救援现场

[촬영/신화사 기자 천즈사(陳子夏)]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5)直击深夜救援现场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4)直击深夜救援现场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8)直击深夜救援现场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新华全媒头条·深圳滑坡)(7)直击深夜救援现场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치엔(毛思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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