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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선전 12월 22일] 12월 21일, 생명기미를 발견한 중고 자동차 시장에서 구원대가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12월 21일 밤 23시 40분까지, 선전(深圳)시 광밍신구(光明新區) 산사태 사고의 가장 적합한 구원시간인 36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구원대는 끝까지 수색작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천즈사(陳子夏)]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치엔(毛思倩)]
[촬영/신화사 기자 천즈사(陳子夏)]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치엔(毛思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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