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산사태사고로 연락두절 인수 재차 76명으로 줄어

선전시 부시장 류경생(劉慶生)이 22일 보도발표회에서 밝힌데 따르면 선전 산사태로 연락두절 인수가 재차 85명에서 76명으로 줄어들었다. 정부측은 연락두절 인원중 15명이 이미 연락이 닿았기때문에 인원수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류경생 부시장은 동시에 22일 오전 산사태사고현장의 구조인원수가 4018명에 달하고 331대 공정설비가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 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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