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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행어에 “획득감”, “인터넷+” 등 선정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24 18:01:13 | 편집: 이매

   “互联网+”指让互联网与传统行业深度融合,重构、再造新的发展业态。这一说法最初是由中国国务院总理李克强在《政府工作报告》中提出,随后成为媒体的高频用词。

   “인터넷+”는 인터넷과 전통산업이 심도있는 융합을 이루어 새로운 발전방식을 재차 구상, 창조하도록 해야 함을 뜻한다. 이 단어는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이 “정부사업보고”를 진행하던중 가장 일찍 제기한뒤, 미디어에서 자주 나타나는 어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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