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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2020년에 이르러 10분의 1의 미국가정들 로봇 소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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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29 09:59:36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29일] 미국 CNBC가 최근 보도한데 의하면 영국 시장연구기구 Juniper Research는 데이터를 통해 현재 매 25개 미국가정중 한 가정에 로봇을 소유한 상태임을 집계해냈으며 2020년에 이르러 매 10개 미국가정중 한 가정이 로봇을 소유할 것을 밝혔다고 환구망(環球網)이 전했다.

   Juniper Research는 로봇은 인간의 외관형태를 반드시 구비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특정작업을 완성할 능력에 더 잘 적응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상상대로 우리를 위해 밥을 짓거나 혹은 우리를 대신해 운전하는 것과는 달리, 로봇의 초기 담당 작업은 그다지 흥분할만한 성과가 아니었다. Juniper Research는 반(盤)형태 진공흡진로봇인 Roomba, 정원 분수작업을 책임지고저 Droplet Robotics가 개발한 로봇 Sprinkler 등을 예로 들면서 로봇이 장차 “가정의 새 기원을 개척할 것”이라 피력했다.

   그러나 보도에 의하면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인간과 상호 교류가 가능한 인형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BOA 메릴런치는 로봇기술이 대형 산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2020년에 이르러 1530억달러에 이르는 총가치를 발생할 것이라 표명했다. 그러나 앞서 로봇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 등을 비롯한 각계에서는 인공지능이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한 바가 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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