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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7일] (양이쥔(楊依軍) 기자) 6일,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외교부 2016년신년초대회에서 2016년은 중국 “13.5”계획의 시작의 해인데 마땅히 시진핑(習近平)을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영도하에 중국특색 대국외교이념을 착실히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상응한 국제적 책임을 부담하며 전면적인 샤오캉사회(小康社會)를 건설하기 위하여 더욱 유리한 국제적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 사업을 위하여 새로운 장을 이어 쓸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력으로 국내 건설을 위해 복무하며 “일대일로(一帶一路)”건설 추진을 주선(主线)으로 하고 상호 연통(聯通)과 생산력 협력 및 인문교류 3대 중점을 돌출히 하며 함께 상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누리는 3대 원칙을 견지하고 각 나라와의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더욱 많은 성과를 얻어 “13.5”계획의 순조로운 시작을 위해 응당한 공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이는 중국은 세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담당하고 계속하여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상생협력하는 대국관계 구조를 구축하기에 계속 노력하고 핫이슈 정치적 해결 진전을 촉진하며 적극적으로 국제 반(反)테러 협력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적극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인데 중국-아세안 대화관계 건립 25주년 기념 활동을 개최하고 제1회 란메(澜湄)협력 정상회의를 열며 아프가니스탄에서 국내 화해 진전을 재시작하는 것을 지지하고 각 나라들과 함께 아시아 운명 공동체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측은 견결하게 국제 원자핵 비확산체제를 수호하고 오늘 조선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 핵실험을 진행한것에 대해 중국 정부는 이미 외교부를 통해 엄숙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동포들의 복지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진일보 해외 민생공정건설 추진을 가속화 하여 중국 국민과 기업의 해외 합법이익과 생명재산안전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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