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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 상용화 자동차 전자상거래 업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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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1-07 14:46:33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7일] (천쓰우(陳思武) 기자) 6일, 디디추싱(滴滴出行)은 베이징(北京)에서 잠재적 자동차 구매자를 위해 출시한 디디시승(滴滴試駕)업무가 출시 두달 반만에 주문량이 예상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하여 앞으로는 빅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여 진일보 기존 자동차산업과의 협력을 증가하고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소비자와 자동차 제조업체 및 판매상의 서비스를 연결해줄 것인데 빠르면 이달 말 상용화 자동차 전자상거래 업무를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청웨이(程维) 디디추싱 이사장 및 CEO는 6개월 전부터 디디가 인터넷을 통하여 전통산업의 어떤 “통점(痛點)”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다가 불안한 마음으로 디디시승업무를 내놓았는데 시작한지 두달 반만에 누적 주문량이 140만건에 달하여 기대를 훨씬 초과했다고 말했다.

   지난 해 10월23일, 디디시승업무가 베이징에서 시작되었는데 잠재적 자동차 구매자들이 더욱 빠르게 기존 브랜드 자동차 소유자, 자동차 제조업체, 판매상을 통하여 시승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은 소비자들을 도와 자동차 구매시 정보만 보고 결정하기 어렵고 자동차를 볼 때 높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거나 시승체험이 나쁘고 가격문의 어려움, 자동차 사용 서비스 등 문제점을 해결해주었다.

   주레이(朱磊) 디디추싱 부총재 및 상업사업부 총경리는 디디시승은 공유하는 경제 모델을 이어갔는데 올 해 중국 기타 20여개 도시에도 출시하여 기본적으로 중국 내 1선 및 2선도시들을 포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자동차를 선택하거나 구매할 때 진실된 시승경험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차 제조업체와 자동차 판매상에게 더욱 정확한 개인 맞춤형 마케팅과 새 차 체험식 마케팅 채널을 연결해 준다고 했다.

   주레이는 외출부터 시승, 시승으로부터 다른 업무에 이르기까지 디디는 부단히 많은 사용자 정보 플랫폼 중에서 빅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수요를 발굴하고 사용자의 “통점”문제를 겨냥하여 해결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자동차 상업 생태에 가입하여 축적된 데이터의 가치, 혁신, 기술로 자동차 산업의 업그레이드와 개조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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