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1월 13일] (진뤄청(靳若城) 기자)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중국측의 댜오위다오(釣魚島) 문제에 관한 입장은 일관하고 명확하다고 하면서 국가 영토 주권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훙레이 대변인은 이날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의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댜오위다오 문제에 있어서 중국측의 입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섬은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한 영토이다. 중국은 국가 영토 주권을 수호하려는 결심이 확고부동하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정세의 긴장된 승격을 보려 하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관리, 통제하고 해결할 용의가 있다. (번역/왕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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