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류에서 노를 저으며 용감히 나아가다--시진핑을 총서기로 한 당중앙의 심화 개혁 관건적 한 해의 업무 논평

출처: 신화망 | 2016-01-19 15:06:43 | 편집: 박금화

(治国理政新实践·新华全媒头条·图文互动)(4)击楫勇进在中流——以习近平同志为总书记的党中央深改关键之年工作述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개업식이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는데 57개 창립 회원국 대표들이 함께 시동 버튼을 눌렀다.(2016년 1월16일 촬영)[촬영/셰환츠(謝環馳)]

(治国理政新实践·新华全媒头条·图文互动)(5)击楫勇进在中流——以习近平同志为总书记的党中央深改关键之年工作述评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 황위안(廣源)길 지역사회(社區) 직원이 주민들에게 “전면적 두 자녀(全面二孩)”정책을 소개했다.(2016년1월14일 촬영) [촬영/왕샤오(王曉)]

(治国理政新实践·新华全媒头条·图文互动)(6)击楫勇进在中流——以习近平同志为总书记的党中央深改关键之年工作述评

   장시(江西)성 루시(蘆溪)현 한춴(韓純) 우수 창업 청년이 양계장에서 계란을 담고 있다 (2016년1월8일 촬영).

   최근 장시성 루시현은 대대적으로 산업 빈곤 구제를 실시했는데 루시현 거시(葛溪)촌 허펑알닭양식전문합작사(禾豐蛋雞養殖專業合作社)는 “합작사+기지+농가” 모식으로 460여 농가를 선도하여 1인당 연간 5500여위안의 수입을 증가시켰다. [촬영/숭전핑(宋振平)]

   1 2 3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50217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