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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저녁, 미국, 영국, 중국 등 12개 국가의 과학자가 참여한 대양시추작업은 맨틀 경계를 뚫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바 그 과정은 매우 힘들다. 400미터에 들어간후 보링 깊이가 깊어짐에 따라 고장이 빈번해 이미 보링 비트가 3개나 고장났다. 되도록 빨리 고장 다발 지대를 넘어서기 위해 ‘결심’호는 힘이 더 강한 트리콘비트를 사용해 표본 추출을 하지 않고 연속으로 시추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보링 깊이는 600미터를 돌파했고 표본 추출 작업 또한 회복했다. [촬영/ 장젠숭(張建松)]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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