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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1-20 06:55:25 | 편집: 박금화
1월 19일, 한국 서울역에서 한 명의 여객이 줄을 서서 표 사는 동안 신문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부터 한국철도부문에서 명절기간의 기차표를 팔기 시작했다. [촬영/야오치린(姚琪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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