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츠저우(池州) 1월 22일] (마샹페이(馬向菲) 기자)올해부터, 중국의 요가 마니아와 요가 종사자들은 자신들의 전국적 조직이 있게 되고 요가 운동은 국내 업계표준이 있게 될것이다. 이로서 다년간 민간에서 줄곧 발전해 왔으나 기준이 혼란했던 요가 운동은 규범된 발전의 길을 걷게 되었다.
중국 국가체육 총국 사회 스포츠 지도 센터 5부 구챠오(古橋) 주임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요가는 민간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이에 따라 요가 관리 규범화와 전문화 유도를 원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 체육 총국은 이미 전국 요가 운동 보급 위원회를 설립했다. 이 위원회의 추진 하에, 총국은 곧 피트니스 요가 108개 표준형 교재를 출판하고, 전국 요가 심판 관리 방법 및 전국 요가 지도자 자격 기준을 내오게 된다.
구쵸 주임은, 전국적 조직의 설립과 업종 기준의 출범은, “국민 건강의 깊이 있는 전개, 피트니스 요가의 보급에 신속하고도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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