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28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월 2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주재했다. 회의는 공업의 효율 제고 및 업그레이드에 대한 금융지지 관련 조치를 확정하고 실물경제의 기초를 튼실히 하며 “중국제조2025”와 “인터넷+”융합 발전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정부성 기금 요금 항목을 정리, 규범화하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결정, 농촌 유수 아동의 관심과 보호 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도록 배치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