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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우중시엔(吳宗憲)과 딸 우산루(吳姍儒)가 녹화 전 관중들과 만났다. 최근 타이완(臺灣)의 유명한 예능인 우중시엔과 그의 딸 우산루가 공동으로 MC를 맡은 예능 프로 "소명성대근반(小明星大跟班)"이 관중들과 만났다. 12년을 걸어온 "강희래료(康熙來了)"가 2016년 1월 정식 폐막하여 이를 인계받는 "소명성대근반"은 부녀가 콤비로 MC를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관중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촬영/장궈쥔(張國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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