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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1-29 07:15:45 | 편집: 박금화
영국 랭커셔주에서 온 8살 난 여자아이 제시카가 태여난 후 15주가 되던 때 뇌막염에 걸렸다. 이 중병이 그로 하여금 청각을 잃게 했지만, 현재 그는 뜻밖에도 사진을 찍는 것으로 자기의 인생을 키웠다.
원문 출처:신화망 포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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