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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로 고향가기, 춘윈 맞은 중국인들의 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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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1-31 10:24:23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31일] (청루(程露) 천지(陳寂) 류징양(劉景洋) 뤄정광(羅爭光) 기자) 스마트폰과 인터넷기술이 보급되면서 "표 한장 얻기 어려웠던" 중국인들의 춘윈(春運)기간에 카풀문화라는 새 선택이 더해지게 되었다.

   25세의 쉐이이(薛逸義)는 선전(深圳)의 한 인터넷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선전은 그의 고향 광시(廣西) 쫭족(壯族)자치구 룽(容)현과 단 400여킬로미터를 사이두고 있지만 쉐이이는 2년이나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다.

   올해, 쉐이이는 스마트폰의 택시 어플을 이용해 자리를 하나 마련했다. 며칠뒤면 그는 처음 만나는 세 식구와 함께 자가용에 앉아 길을 떠나게 된다.

   차량 주인네 집은 룽현과 가까이 떨어져 있다. 주인은 먼저 쉐이이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약속했고 쉐이이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및 오일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쉐이이는 "전 200여위안만 지불하면 되는거에요. 춘제를 보내러 귀성길에 오를때 카풀을 이용하면 편리하기도 하지만 환경보호에도 이롭죠. 가는 길도 더 즐겁고요"라 말했다.

   중국의 일부 사이트 및 택시 어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순리롭게 귀성길에 오르도록 도움을 주고저 "춘제 카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자가용 주인과 사용자는 상호 선택이 가능함으로써 귀성길의 여정을 함께 향수할 수 있다.

   28일 오후까지, 중국 현지 생활서비스 플랫폼인 58퉁청(58同城)사이트에 "춘제""카풀"을 키워드로 입력했을때 귀성길을 위해 빈 자리를 찾거나 제공한다는 카풀 정보가 4700여개로 나타났다.

   택시 어플인 디디출행(滴滴出行)도 춘윈행열에 올라서면서 사용자는 30일전부터 카풀 예약이 가능해졌다. 데이터에 의하면 11일~23일까지, 디디순풍차(滴滴順風車)의 다성간 예약건은 누계 58만건에 이른 것으로 타나났다. 또한 예약건은 현재도 급증하고 있다.

   황제리(黃潔莉) 디디순풍차 사업부 총경리는 현행 교통운수시스템으로는 춘윈수요를 완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성간 순풍차는 새로운 출행방식으로 결핍을 일정하게 보완해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일부 인터넷 플랫폼은 카풀 출행의 안전을 확보하고저 차량 주인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칠 것이라 약속함과 아울러 주인과 사용자을 위한 인신의외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이에 중국정부는 최근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않는" 춘윈기간의 카풀 출행을 독려한다고 표명했다.

   중국인들은 줄곧 "함축"적인 이미지로 비춰져왔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 낯선 사람과의 카풀을 선택하는 것은 "함께 누리다"는 문화에 대한 중국인들의 정, 경제사회발전과정중에서 진일보 개방된 사상을 구현해준다는 분석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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