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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춘제(春節)가 열흘도 남지 않은 이날, “오토바이 대군”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클라이맥스를 맞이했다. 공중에서 촬영한 광시(廣西)우저우시(梧州市)동쪽 출구서비스 센터부근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마치 개미가 이사가듯이 많이 모였다. 교통부문의 통계에 의하면 당일 오토바이 수량은 만대를 돌파했으며 춘제기간에 “오토바이 대군”의 수량은 40만대를 넘을 예측이다. 최근 몇년 춘제기간에 광둥(廣東),푸젠(福建)등지에서 일하고 있는 광시(廣西),궈이저우(貴州) 및 윈난(雲南)적의 민중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명절을 보낸다. 이처럼 춘제기간의 “오토바이 대군”을 형성했다. [촬영/황워이밍(黄威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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