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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6일 순양(孫楊)이 러시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남자 800미터 자유형 결승전에서 7분 39초 96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자료 사진)
1월 29일 오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훈련하고 있는 순양이 의외의 사고로 오른발 다섯번째 척골이 골절되어 적어도 6주 걸려야만 완쾌될 수 있다. 순양은 신화사 기자의 독점 전화 인터뷰에서 "이것은 훈련중의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라면서 "꼭 견디어 낼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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