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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산둥(山東)성 츠핑(茌平)현 자자이(賈寨)진 디터우위안(堤頭袁)촌의 촌민이 화가오(花糕)를 전시하고 있다.
춘제(春節)를 앞두고 산둥성 랴오청(聊城)시 츠핑현 자자이진 디터우위안촌의 촌민들은 각양각색의 화가오, 꽃빵을 만들어 설맞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루시(魯西)지구는 새해에 상서롭고 일이 더 잘 풀리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화가오와 꽃빵을 만드는 풍습이 있어 현지의 농민들은 붉은 대추와 밀가루로 각종 떡을 만든다. [촬영/자오위궈(趙玉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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