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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한 부처에서 효덕을 선도

출처: 신화망 | 2016-02-01 15:53:40 | 편집: 이매

   1월 31일, 항저우(杭州) 샤오니엔에(小年夜: 작은 설,전통적으로 음력 12월 23일을 가르킴) 전날 한 부처에서 12명의 직원들이 자신의 부모들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전통적인 새해 인사를 올리며 부모에게 세뱃돈을 드리고 있다. 주최측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활동은 전통적인 효도를 선도하고 부모의 다년간 양육 은혜에 감사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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