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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2-01 11:43:42 | 편집: 이매
타이완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코끼리는 대부분 사람의 마음속에 온순한 이미지로 남고 있지만 일단 침범을 당하게 되면 “온순한 거인”이라도 그 모습은 순간에 변한다. 56살의 아마츄어 사진가 Kimberly Maurer가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에서 이 놀란 화면을 포착했다. 한마리의 물소가 어린 코끼리 3마리를 데리고 있는 암코 코끼리에 가까이 접근하자 코끼리는 물소를 공중에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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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화면:난폭한 코끼리가 물소를 가볍게 던져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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