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영화배우,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장

  중국 여배우 탕옌(唐嫣)이 2월 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이날 저녁 베를린 영화궁에서 막을 열었다. 올해의 베를린영화제는 총 23편의 영화가 주요 경쟁 부문에 들었고 그중 18편의 영화는 금・은곰상을 각축하게 되며 이 외 5편은 집중 상영만 하게 된다. 중국의 양차오(楊超) 감독이 감독한 ‘창장도(長江圖)’는 올해 주요 경쟁부문에서 곰상을 겨루게 될 유일한 중국어 영화이다. [촬영/ 장판(張帆)]

 영화 '창장도'의 주역 배우인 신즈레이(辛芷蕾)가 2월 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촬영/ 장판(張帆)] 

  영화 '창장도' 창작팀이 2월 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촬영/ 장판(張帆)] 

  영화 '창장도'의 주역 배우인 친하오(秦昊)가 2월 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촬영/ 장판(張帆)] 

 
영화 '창장도'의 주역 배우인 우리펑(邬立朋)이 2월 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촬영/ 장판(張帆)]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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