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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차오싱(肇興) 동족 마을 동포들이 제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전통적인 ‘싸마(萨玛)’ 신 제사 활동이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주 리핑(黎平)현 자오싱 동족 마을에서 열렸다. 요해한바에 의하면, ‘싸마’는 일찍 동족 모계시족 사회시의 한 여 영웅으로 동족어로는 ‘대조모’로 ‘싸마’ 문화는 지금까지 벌써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06년 동족 싸마절은 첫번째 중국 국가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제되었다. [촬영/ 류쉬(劉续)]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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