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17일] (징징(荊晶) 기자) 누구의 주변이든 꼭 몇몇은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의 몸에는 구경 어떤 비밀이 있을까?
미국 코넬 식품 및 브랜드 연구소(Cornell Food and Brand Lab) 연구진은 122명의 몸매가 날씬하고, 음식 방면에 “조금도 거리낌이 없다”는 성인들을 조사하면서, 그들의 음식 습관과 장기간 비만과 “싸우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대조해 보았다.
결과,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팀 중에서, 74%는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드물었고, 48%는 전혀 음식을 조절하지 않았다. 그들은 거의 모두 신체 건강 습관이 있었는 데, 42%의 사람은 매주 5~7회 운동을 했고, 단지 10% 되는 사람들만이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먹는 것에 아주 신경을 썼다. 30% 넘는 사람들은 술을 입에 대지 않았고, 40% 되는 사람들은 종래로 탄산 음료를 마시지 않았으며, 3분의 1의 사람들은 탄산 음료를 마실 때 “무가당 버전”을 선택했다. 절반 넘는 사람들은 아침에 채소 과일을 먹었고, 61%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육류는 닭고기였다. 65% 사람들은 매일 저녁마다 채소를 먹었고, 또 7%의 사람들은 하루 종일 채식을 했다.
실험실 책임자 브라이언• 만싱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구 결과, 날씬한 사람들의 음식 신조와 일반적인 다이어트 건의는 달랐다. 이들이 중시하는것은 음식의 질이지 양이 아니었다. 늘 집에서 밥을 먹었고, 배가 고프면 먹었는 데, 간혹 폭음폭식 해도 그 어떤 자책감도 없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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