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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18일] 애플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Apple Pay)가 2월 18일 새벽부터 중국에서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애플페이의 중국구역 서버는 업그레이드를 이미 완료한 상태로 중국내 모든 사용자들이 애플페이를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는 차수대로 개방될 예정이다. 중국은 애플페이 결제업무를 개통한 세계 5번째 나라로 되었다.
2014년 9월 10일 열린 애플 가을시즌 브리핑에서 정식 발표된 애플페이는 애플의 새 모바일 결제업무로 현재까지 중국농업은행, 건설은행 등을 포함한 19개 중국 은행들에서 애플페이와 손잡은 상태이다. NFC(근거리무선통신)가 애플페이의 핵심기술인바 사용자가 아이폰을 유니온페이 퀵패스를 지지하는 단말기에 가까이 대고 손가락을 Touch ID에 터치하게 되면 쇼핑이 완성된다. 현재까지 애플페이를 지지하는 설비에는 iPhone6s、iPhone6s Plus、iPhone6、iPhone6 Plus、iPad Pro、iPad Air 2、iPad mini 4、iPad mini 3 및 Apple Watch 등이 포함되어 있다.
원문출처: 중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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