熬夜加班族减少 日本刮起“早起风”
日 밤샘 야근족 감소... "일찍 일어나기 붐" 불어
(자료 사진)
一项调查显示,日本“早起上班族”人数不断增加,而“熬夜加班族”有所减少。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서 "일찍 일어나는 출근족"수는 부단히 증가된 반면, "밤샘 야근족"은 다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日本广播协会(NHK)旗下文化研究院17日说,日本社会上午8时以前开始工作的人数比例从2000年的13%上升至2015年的20%。“越来越多事业处于黄金期的人群,例如40多岁的人,会在工作日早些上床;而其他多个年龄段的人,包括年轻人,也选择早起,”
17일, 일본방송협회(NHK) 휘하 문화연구원은 일본사회에서 8시전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인수 비례는 2000년의 13%에서 2015년의 20%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사업이 황금기에 처한 점점 더 많은 사람들, 예를 들어 40여 세의 사람들은 근무일에 일찍 일어난다. 한편, 청년을 포함한 기타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도 일찍 일어나기를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一名研究人员告诉日本共同社记者,“看起来,整个日本社会的早晨活跃度都在上升。”
한 연구원은 일본 교도통신 기자에게 "전 일본사회의 아침 활약도가 모두 상승하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这项调查还发现,在13时至17时、17时30分至21时30分两个时间段工作的人数比例均下降。此外,下班后参加同事聚餐的人数比例从1995年的10%下降至2010年的7%,再进一步降至2015年的6%,显示越来越多人青睐与家人共进晚餐。
조사는 이 외에도 13시부터 17시까지, 17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등 두개 시간대에 일하는 인수 비례가 하락했음을 발견했다. 또한, 퇴근 후 동료들과의 회식에 참석하는 인수 비례가 1995년의 10%에서 2010년의 7%로 하락한 뒤, 2015년의 6%로 재차 하락했음을 파악했다. 이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의 저녁식사를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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