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3일] 용문 석굴(龍門石窟)은 3월 10일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특별 석굴인 간경사(看經寺)를 개방하게 된다. 그 때가 되면, 관광객들은 이 석굴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가까운 거리에서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가장 완전한 당나라 석각 나한 군상을 감상할수 있게 된다. 간경사는 용문 동산(東山)의 만불구(萬佛溝) 북쪽에 위치해 있는 데, 당나라 무측천(武則天)으로부터 현종(玄宗) 시기에 이르는 기간에 굴착한 하나의 황실 동굴로서, 용문 동산의 최대의 석굴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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