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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중국은행 총재 왕훙워이(王宏伟 가운데)가 기타 이사들과 함께 귀빈들에게 술을 권하고 있다.
23일밤,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은행 ‘영업재개 15주년’ 경축 의식이거행되었다. 1936년에 중국은행은 싱가포르에 지점을 성립했는데 이는 동남아에서 설립한 첫 중국은행 기구이다. 이어서 1939년부터 오늘의 말레이시아 풀라우피낭 주, 이포, 쿠알라룸푸르등 각지에 다수의 지점을 설립했다. 1959년 역사의 원인으로 중국은행은 영업을 정지했으며 2001년 2월 23일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재개업했다. [촬영/장원중(张纹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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