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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24일] (류양양(刘羊旸),왕위(王宇) 기자) 중국농업부는 23일 "감자산업개발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해 감자를 주식량 제품으로 한 산업화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의견"은 중국 자원재질과 식량의 공급, 수요 형세에 입각하고 주민소비 향상의 새로운 추세에 순응해 빅 푸드의 관념을 수립하고 전면적이고 다양한 경로로 음식자원을 개발하며 감자산업 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중대하다고 밝혔다.
정엔더(曾衍德 )농업부 재배업관리사 사장은 감자산업개발을 추진하는 것은 중등생활수준사회의 주식문화를 만들어가고 농업발전의 난관을 극복하며 농업의 전환승격을 추진하고 농업 녹색발전을 인도하며 농민들을 이끌고 빈곤에서 벗어나 부를 창조하는 유익한 모색이라고 피력했다.
"의견"에 따르면 감자산업의 기본 원칙은 3대 곡물 재배에 필요한 땅과 물 자원을 보장하는 기초에서 진행하고 생산발전과 전반추진의 상호적인 통일을 실현하는 것이다. 또한 산업개발과 종합적인 이용을 고려하며 정부의 인도와 시장 조절을 결합하고 전반적인 계획과 절차에 따른 실시를 상호 조절하게 된다.
"의견"은 2020년이 되면 감자재배면적을 1억무(66667km²)이상으로 확대하고 주식 가공에 적합한 품종의 재배 비율을 30%에 달하게 하며 주식 소비를 감자 총 소비량의 30%에 달하게 할 것을 제기했다.
"의견”은 감자산업의 개발중점임무는 자원재질을 전제로 주식상품의 원료배치를 최적화하고 소비수요의 인도하에 다원적인 주식상품을 개발하며 우량품종을 골라 기르는 선도하에 주식상품원료생산기술을 지탱으로 한다. 또한 창조성 과학기술을 구동으로 주식가공공예와 설비를 연구개발하며 영양기능을 중점으로 주민들의 주식상품을 소비하게끔 인도한다.
"현재, 감자산업 개발은 온정하게 시작되었다. 창조적과학기술은 이미 일부분 성과를 보였으며 일부분 주식상품도 시장에 투입되었다. 주체적배육기업방면에서 좋은 기업이 나타났으며 시장에도 잠재력이 있는 기업단체들이 존재한다”고 정엔더는 피력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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