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하이커우 2월 24일] (리진훙(李金紅) 기자) 원재료 내원을 전면적으로 장악, 식재료 “반드시 검사”, 운송 보존의 밀봉, 제작 과정의 전반적 감독 관리...하이난(海南)성 식품약품감독관리국이 24일 발포한 4가지 조치는 곧 개최될 2016년 보아오 아시아포럼 연차총회를 위해 식품안전 보장을 제공했다.
하이난성 식품약품관리감독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하이난은 이번에 연차총회 각 접대 호텔의 식품 원재료 내원에 대해 사전에 조사를 하고 하이난성 연차총회 공급 생산기지에 대해 현장 확인과 조사를 할 것이며 전면적으로 식품 원재료 내원과 질량 상황에 대해 파악할 것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관련 기사:
아시아 보아오 포럼 2016년 연차 총최 3월 22일-25일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