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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조선 평양에서 예술가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즐거운 설명절 2016 中朝우호 봄맞이 음악회(歡樂春節2016年中朝友好迎春音樂會)"가 조선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조선 주재 중국 대사 리진쥔(李進軍), 조선 문화상 박춘남 등이 음악회에 참석했다. 지린(吉林)성 교향악단 민족 관현악대의 예술가들이 현장의 관중들에게 뛰어난 공연을 보여주었다. [촬영/루루이(陸睿)]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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