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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행복은 온 식구가 단란히 모이는 것이다.
집은 모임과 이별의 반복이다.
하지만, 가족이 한데 모이든 흩어져 있든 마음만 한데 있다면 같이 있는 것이다.
이 한장 한장의 가족사진속에는 결혼 45년만에 처음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부부가 있는가 하면, 공사 현장의 단칸방에서의 작은 행복도 있다...사진속 주인공은 서로 다르지만 행복은 유사하다.
we are family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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