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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미안해,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또 마음 상하게 해서 정말 정말 미안해...
2월 22일은 정월 15일 원소절(元宵節), 가족이 단란히 모여 함께 명절을 보내는 날이다. 하지만 중국의 2000만 유수(留守)어린이에게 있어서 가족의 모임은 ‘사치품’으로 되었다. 어느 부모가 자신의 자식 곁을 지켜주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아가야 미안야, 이런 식으로 밖에 곁을 지켜주지 못해서...’ 원소절 당일, 신화사 기자는 광시(廣西) , 광둥(廣東) 양지를 찾아 조판 사진의 형식으로 유수 어린이 가정의 천리를 넘는 걱정과 부득이한 심정을 기록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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