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점에 올라 새 목표로 돌진...양회 시간에 ‘중국 파워’ 보다

   에티오피아의 첫 경전철, 영국의 신세대 원자력발전소, 인도네시아의 “중국제조” 고속철, 유럽 지하철의 화웨이(華為) 스마트폰 광고… 중국은 세계경제에 긍정적 에너지를 부단히 주입함과 더불어 자체적 발전을 위해 드넓은 공간을 개척해가고 있다.

   미국 “포브스” 웹사이트에 실린 글에서는 “우리는 중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 흡인력을 지닌 성장 스토리로 존재할뿐더러 고무적인 투자기회를 계속 제공하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서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