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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3-02 10:04:56 | 편집: 리상화
‘오색현요(五色炫曜)- 난창 한나라 해혼후국 고고학 성과전’이 3월 2일 베이징 수도박물관에서 열린다. 한나라 해혼후묘(海昏侯墓)는 2011년부터 2015년 말까지 발굴 작업을 실시했다. 이곳에서는 이미 금기, 청동기, 철기, 옥기, 목기, 도자기, 죽세 공예품, 방직 공예품, 죽간, 목간 등 진귀한 문물 2만여 점이 발견됐다. (사진/ 수도박물관 제공)
원문출처: 중국 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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