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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녹수" 공유... 징진지서 "녹색 장성" 굴기
[촬영/ 양스야오(杨世尧)]
바다링(八達嶺), 스마타이(司馬臺), 진산링(金山嶺), 3개 장성은 고대 베이징의 군사적 방어장벽으로 이미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오늘날, "녹색 장성" 하나가 한창 굴기하고 있다. 징진지협력발전생태환경보호영역의 전형적인 표본으로 되는 세개 지역은 긴밀하고도 깊이있게 협력하여 생태문명 선행 시범구역을 공동으로 구축해가는 중이다.
[촬영/ 양스야오(杨世尧)]
징진지 협력 발전은 대기관리를 돌파구로 추진되었다. "징진지 세개 지역 생태 환경의 공동한 보존 및 관리수준을 제고한다." 베이징시 징진지협력발전추진영도소조판공실(推進京津冀協同發展領導小組辦公室) 상무부주임 왕하이천(王海臣)은 10만무의 베이징-허베이 생태수원보호림, 베이징-톈진 풍사원(風沙源) 관리 2기, 10.3만무의 미윈(密雲)저수지 상류 도개한(稻改旱) 등 일련의 생태 협력 프로젝트가 2년래 전면 완성되었다고 소개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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