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14일] (뤄위판(羅宇凡) 장샤오숭(張曉松) 기자) 13일, 기자가 제12기 전인대 제4차 회의 비서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대회기간에 대표단, 대표들의 공동 서명을 거쳐 제기된 의안은 462건 접수되었다. 그중 입법방면 의안 442건, 감독방면 의안 14건 외에 일부 결정사항에 관한 의안도 포함되었다.
제12기 전인대 제4차 회의 비서처 의안조 부조장 쿵핑(孔平)은 이번 대회중 대표들이 제기한 의안은 질량을 중시했는 데 특별조사연구, 시찰 혹은 좌담이나 방문 등 방식으로 형성된 의안은 314건으로 의안 전체의 67.97%를 기록했다고 소개하면서 대표가 제기한 법률사건들 중 법률 초안 문건 및 그 설명이 교부된 것들도 많았다고 지적했다.
쿵핑의 소개에 의하면 대표들은 진지하게 토론하고 의안을 제기함과 동시에 국가개혁발전의 안정적 대세, "13차5개년"시기 발전목표의 실현 및 인민대중들이 관심하는 돌출성 문제에 대해서도 건의를 제기했다. 대회기간, 대회 비서처 의안조가 대표들로부터 접수한 건의는 총8609건으로 이는 그들이 건의한 처리단위나 부문에 의해 한건한건 조율이 이뤄질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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