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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의사그룹의료유한공사(医生集团医疗有限公司)법인대표 린펑(林锋)이 선전(深圳) 뤄후(罗湖)인민병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최근, 중국 첫 의사그룹영업허가증이 선전에서 탄생했다. 처음으로 허가증을 홱득한 것은 선전버더쟈레인(深圳博德嘉联) 의사그룹의료유한공사이다. 이 회사는 2015년 4월에 “개인의사업무실”로부터 시작하여 중산대학(中山大学)부속 제6병원의 린펑 의사, 세루스(谢汝石) 의사와 광저우의학대학(广州医科大学)부속 1원의 장즈첸(张子谦) 의사가 연합해 창건한 회사이다. 이 그룹은 주로 의사들이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양질 의료서비스 신모델을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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