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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일본 수도 도쿄에서 일본 정부가 중국 침략 일본군이 세균전에서의 중국 피해자 가족 및 관련 인원에게 비자 발급을 무단으로 거부하는 사건의 원고 대표와 변호사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중일 쌍방의 6명으로 구성된 원고팀은 24일 도쿄 지방 법원에 고소장을 교부하고 일본 정부가 지난해 11월 중국 침략 일본군이 세균전에서의 중국 피해자 가족 및 관련 인원에게 비자 발급을 무단으로 거부하는 사건을 기소하였으며 660만엔의 배상금을 요구했다.[촬영/류슈링(劉秀玲)]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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