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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성묘가 풍습으로 전환,꽃다발로 친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해

출처: 신화망 | 2016-04-04 09:06:57 | 편집: 이매

(社会)(1)绿色祭扫成风尚 花祭亲人托哀思

   진바오산(金宝山)공동묘지의 묘지앞에는 꽃다발과 비단으로 만든 조화가 가득히 놓여 있다. 청명시절, 윈난(云南)쿤밍(昆明)시민들은 분분히 시교외에 있는 각 공동묘지에 가서 돌아가신 친족을 위해 성묘한다. 많은 사람들은 생화와 비단으로 만든 조화를 올리는등방식으로 이전의 분향,초불켜기,지전태우기등 전통형식을 대체해서 선조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이와 같이 환경을 보호하고 문명한 녹색의 제사형식이 점점 풍습으로 되여가고 있다.[촬영/란이광(蔺以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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