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8일]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 Ratings)는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A+)”에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중국경제에 경착륙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당사는 미래 2년 안에 “파괴적 둔화”를 피할 수 있는 행정적, 금융적 자원을 중국이 구비했을 것이라는데 큰 신뢰를 가진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고서는 중국경제의 레버리지 비율은 비교적 높을뿐더러 상승세에 있는바 이것은 중국경제 시스템적 리스크의 중요 근원을 구성한다고 인정했다.
시장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위안화 환율 추세에 대해 중국은 위안화 대 통화바스켓의 대폭적인 절하를 피면하겠다는 의지와 수단이 있다고 피치는 인정했다. 현재, 중국에 대한 피치의 국가신용등급은 “A+”로, 올해와 내년간 중국 경제 증속을 6%~6.5% 사이로 전망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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