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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각 지역서 "화장실혁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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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4-11 10:31:57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스자좡(石家莊) 4월 11일] (가오붜(高博) 기자) 올해 3월,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관광국, 예싼포(野三坡)관광구관리위원회는 사회를 향해 단위 혹은 내부 화장실의 사회에 대한 사용 개방을 추진하는 "바오딩예싼포향촌관광화장실개방연맹(保定野三坡鄉村旅遊廁所開放聯盟)"을 설립했다.

    "지금까지 48개 관광경영호와 2개 사업단위에서 이미 연맹에 가입했다." 류춘청(劉春城) 연맹 이사장은 연맹은 500개 성원 유치를 계획중이라 지적하면서 관리방안과 서비스공약을 제정하고 화장실 개방 마크를 설계했는바 필요시 관광객은 개방 마크가 있는 연맹 화장실에 수시로 출입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라이수이(淶水)현 예싼포관광투자유한회사(野三坡旅遊投資有限公司)는 화장실 개방에 대한 농가원(農家院) 영업자들의 적극성을 높이고저 화장실마다 한 해 1000-3000위안의 배당금을 부여했다.

   중국 관광풍경구가 "화장실혁명"을 진행하는데서 예싼포는 한개 축소판에 불과하다. 지난해, 국가관광국은 3년 기한의 "관광화장실혁명"을 전개하기로 제안했다. 2016년, 중국은 2.5만개의 관광화장실을 신설 및 개조할 계획이다. 네이멍구(內蒙古)는 올해 1000개 이상의 관광화장실 건설 임무를 완성할 것이라 밝힌 한편, 칭하이(青海)는 500개 이상의 관광화장실을 신설, 개조할 것이라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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